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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율 급등에…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4년 7개월 만에 최저 본문
[제목]환율 급등에…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4년 7개월 만에 최저
[3줄요약]
- 지난달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천110억1천만 달러로, 4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지난해 12월보다 45억9천만 달러 감소했다.
- 외환보유액 감소의 주요 원인은 환율 변동성 증가와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으로, 외환 스왑 거래가 일시적인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.
- 원·달러 환율은 지난해 11월 1,455.79원으로 상승하며, 지난해 12월(1,434.42원)보다 21원 이상 올랐다.
[의견및시사점]
1. 원·달러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수입물가가 증가하고, 이는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. 예를 들어,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높아졌다는 점은 환율 상승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보여준다. 지속적인 환율 상승은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데 이를 대처하기는 어려워보인다.
2. 외환보유액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외환당국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은 시장의 불안정을 시사한다. 외환보유액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야만 외환시장 개입이 효과적일 수 있으며, 지속적인 감소는 외환 시장의 신뢰성을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.
3. 외환 스와프가 외환보유액 감소에 기여하고 있지만,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, 장기적으로는 외환보유액이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. 외환당국은 외환 스와프를 통해 외화 공급을 원활히 할 수 있지만, 이러한 조치가 지속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. 따라서 외환정책의 투명성과 일관성 유지가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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